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최대 격전지인 오하이오주의 표심을 잡으려 29일(현지시간) 상대 후보를 비난하는 광고를 나란히 선보였다. 오바마 재선 캠프는 롬니가 대통령 선거를 일종의 게임으로 보고 있다고 비난했고 롬니 진영은 오바마가 거짓말을 일삼는다고 반박했다. 오바마 지지 외곽 단체인 '아메리칸 브리지(American Bridge)'는 이날 '롬노폴리(Romnopoly)'라는 제목의 광고를 자동차 산업의 본거지인 오하이오주 톨레도 지역에 내보냈다. '롬노폴리'는 롬니와 모노폴리(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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