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보〉(103~117)=우변은 포석 시절부터 흑이 공을 많이 들인 지역이다. 병력이 집중 투입된 이 일대는 흑의 요새(要塞)로 군림해 왔다. 그 철통 경비를 비웃듯 �V가 홀로 뛰어든 장면. 백은 상대의 응수에 따라 '고깃값'만 챙기면 된다는 배짱이다. 심리전의 측면도 있다. 이런 경우 당하는 쪽의 수칙은 '절대 흥분금지'다. 과연 흑은 이 무례한 침입자를 어떻게 다룰까. 강동윤은 즉각 공격 대신 103에 붙여 동정을 살핀다. 별것 아닌 듯싶지만 역습의 복선(伏線)을 깐 착점. 훗날 '가'로 준동하...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