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처음 이 일을 배울 때는 먹고살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품격을 갖춘 전통 가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의사나 교수, 중앙부처 공무원, 교사들이 소목(小木)을 배우겠다고 오니까요." 중요무형문화재 55호 소목장(小木匠) 박명배(62)씨는 열여덟 살 때부터 전통가구 만드는 일을 배웠다. 초등학교만 졸업한 뒤 서울에 올라와 최회권 서라벌예대(현 중앙대) 공예과 교수가 운영하던 공예미술연구소에 취직하면서다. 최 교수가 이민을 가자 허기행 선생에게 배웠고 1980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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