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보〉(91~102)=사활(死活)이 걸린 패(覇)가 발생했을 경우 대마는 절반만 살아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흑백 쌍방의 권리가 똑같이 50%이기 때문. 어쨌든 공격하는 입장에선 일단 패를 결행하는 것이 상식이다. 패싸움을 통해 대마를 잡거나 다른 곳에서 대가(代價)를 얻어내기 위해서다. 그러나 패의 마성(魔性)은 때로 이 너무도 당연한 이치마저 무색하게 만들곤 한다. 백이 △로 붙여온 장면에서 흑91이 놓이기까지 무려 54분이 걸렸다. 기록적인 장고를 거친 것은 흑의 고심이 그만큼 컸다는 방증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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