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인민검찰원은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重慶)시 서기의 범죄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신화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통신은 보 전 서기의 구체적인 혐의는 언급하지 않은 채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법에 따라 보 전 서기에 대해 필요한 강제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앞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격) 상무위원회는 보 전 서기의 대표 자격을 정지시킴으로써 보 전 서기의 면책 특권도 박탈했다. 보 전 서기는 이미 모든 공직에서 해임되고 당적까지 박탈당한 상태다. 보 전 서기는 당초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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