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회생에 결정적 기여를 한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담당 부사장(CDO)이 스티브 잡스 애플 CEO와 일맥상통하는 디자인 철학을 제시했다. 슈라이어 부사장은 29일 CGV 청담 씨네시티의 기아차 브랜드관 '기아 시네마(KIA CINEMA)'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단순함이 최대의 정교함'이라고 말했다"며 "기아차의 디자인이 지향하는 바는 다빈치의 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슈라이어 부사장의 발언은 제품의 단순함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는 스티브 잡스를 떠오르게 한다. 슈라이어 부사장은 "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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