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는 29일 "정치인으로 성공이 아니라 우리 정치를 성공하게 하고 싶어서 통합진보당을 선택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국민 방송 연설에서 "저는 40대에 국회의원을 2번 했고 복지부 장관도 한 만큼 일찍 출세를 했다. 개인적으로 더 무엇이 되고 싶은 욕망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통합당이 부자정당인 새누리당하고만 경쟁하는 데 집착한다면 우리 정치는 서민정치와 동떨어진 정치가 될 수밖에 없다"며 "우리 정치사에서 처음으로 진보정당 교섭단체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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