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당국은 프랑스에서 7명을 살해한 뒤 경찰에 사살된 알카에다 심취 무장 남자의 시신을 매장을 위해 알제리로 보내겠다는 살해범 아버지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프랑스 이슬람 모스크 관계자가 29일 말했다. 이에 따라 알제리 계 프랑스 국적인 모하메드 메라의 시신은 사건 장소인 툴루즈에 묻힐 것이라고 파리 그랜드 모스크 담임 사제의 보좌인은 말했다. 메라의 아버지가 아들을 묻히기를 원했던 알제리의 마을 시장이 안전을 이유로 거절했다고 한다. 한편 메라가 살해한 유대인 랍비와 3명의 어린이들은 사건 다음날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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