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등 6개 시·도 진보 교육감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9일 오후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앞서 함께 점심을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6개 시·도 교육감 대통령 면담 요청'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시·도 교육청에 정책을 강요하고 교육감의 교원 임면권에 개입하는 등 교과부의 권한 남용으로 교육 자치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4월 첫째주에 대통령과의 면담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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