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맨 염기훈-김두현 "이렇게 하면 서울 잡는다" Mar 29th 2012, 10:27  | 염기훈(29)과 김두현(30·이상 경찰청). K-리그 양대산맥 수원 삼성과 FC서울 간의 맞대결인 '슈퍼매치'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선수들이다.두 선수 모두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휘저었다. 서울과의 일전에는 더욱 힘을 냈다. 염기훈은 지난해 수원이 서울을 잡겠다는 의미로 제작한 북벌(北伐) 완장의 초대 주인이다. 서울전에서 1골2도움으로 제 역할을 충실히 했다. 김두현 역시 서울을 상대로만 3골을 넣었다. '서울 킬러'라고 불러도 될 만큼 고감도 골 감각을 선보였다. 경찰청 소속인 이들은 R-리그(2군리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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