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교수들이 연구비 법인카드 포인트로 지난 2년간 형편이 어려운 학생 463명에게 장학금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려대는 지난 2004년 연구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중은행과 제휴해 '연구비 법인카드제'를 도입했다. 쓸 때마다 0.7%가 포인트로 적립되고 현금으로 바꿀 수도 있는 카드였다. 하지만 2010년까지 이 포인트는 실제로 사용되지 않았다.포인트가 처음 쓰인 것은 지난 2011년 5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이후 생긴 '경제위기 특별장학금'에 쓰였다. 처음엔 장학금 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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