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강남구가 대치동 탄천운동장 내 '넝마공동체' 시설물 철거 과정의 적법성 여부를 놓고 정면 충돌하고 있다. 서울시는 "넝마공동체의 시설물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에 대해 강남구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대해 강남구청은 "서울시가 사실과 다른 결정을 내려 강남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권고 결정에 동의할 수 없다"고 강력 반발했다.
빈민운동가로 알려진 윤팔병(71)씨가 1986년 강남구 대치동 영동 5교 밑에 설립한 '넝마공동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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