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전을 추진 중인 금융위원회가 유력한 이전 후보지로 검토해온 금융투자협회 건물로는 이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 관계자는 29일 "금융위 이전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금투협회 빌딩으로 굳이 이사할 이유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당초 금융위는 현재 입주해 있는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감독원 건물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금투협회 건물로 이사할 계획을 추진했다. 하지만 금투협회 노조가 "상전을 모실 수 없다"며 거부 반응을 보였고, 박종수 금투협회장도 공개적으로 "우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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