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은 30일부터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의 상업생산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탄소섬유란 무게는 강철의 20%이지만, 강도는 강철보다 10배 이상 높은 차세대 첨단 소재다. 우주선·항공기·자동차·선박 등 광범위한 산업분야에 사용되며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경량화(輕量化)의 핵심 소재다. 태광산업은 "상업 설비를 미리 가동해 얻은 시제품 검증 등을 거쳐 일관된 품질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30일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태광산업은 연간 3000? 규모의 프리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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