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자 페트라 크비토바(3위·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투어(WTA) 챔피언십 단식 정상에 올랐다. 크비토바는 1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단식 결승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4위·벨라루스)를 2대1(7-5, 4-6, 6-3)로 물리쳤다. 크비토바는 1세트 게임스코어 5-0까지 앞서가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그러나 아자렌카의 거센 반격을 허용했다. 5-5까지 따라잡혔다. 그러나 다시 정신을 차린 크비토바는 이후 두 게임을 내리 따내며 위기를 넘겼다.2세트를 내준 크비토바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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