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막 내린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는 '서울 코뮈니케' 이외에도 지난 워싱턴 정상회의의 '숙제 검사'와 함께 핵물질 최소화와 원자력 시설의 보호, 핵ㆍ방사설 물질의 불법거래 방지 등을 담은 각국의 약속이 이어졌다. 우선 미국과 러시아가 지난 2010년 약속한 대로 핵무기 3천여 개 분량의 HEU를 LEU로 전환했다. 각각 7t, 48t의 HEU를 폐기한 것이다. 지난 2년간 아르헨티나 등 8개 나라가 480kg의 민수용 HEU를 제거했고 멕시코, 우크라이나는 자국 내 있는 모든 HEU를 없앴다. 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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