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신한은행이 국민은행에 대승을 거두고 챔피언 결정전에서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안산 신한은행은 26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5전3승제) 1차전에서 김단비의 활약을 앞세워 청주 국민은행을 83-59로 이겼다. 두 팀은 28일 오후 5시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챔피언 반지를 향한 두 번째 싸움에 돌입한다. 챔피언 결정전답게 치열한 승부가 예측됐지만 승부는 의외로 일찍 갈렸다. 신한은행은 리바운드 41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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