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이란과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27일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이날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이어 시리아 사태와 관련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사퇴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사드 퇴진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란 견해는 근시안적인 것"이라며 "그렇게 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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