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5일(현지시간) 올 상반기 내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의 조기 타결에 노력키로 협의했다. 두 정상은 또 그동안 양국 간 협상이 사실상 중단돼왔던 원자력발전소 건설 협력도 재개하기로 했다. 터키를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현지시간) 이스탄불 아딜레 술탄 궁전에서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주최한 오찬 및 면담에서 이같이 협의했다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 두 정상은 면담에서 한-터키 간 FTA 체결이 양국 간 경제교류 심화ㆍ확대에 필수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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