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경찰서는 5일 농협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금품을 준 혐의(농협조합법 위반)로 안강농협 최모(59) 후보자와 조합원 최모(52)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후보자 최씨 등 2명은 오는 14일 치러질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4일 안강읍에 거주하는 김모(65), 박모(61) 조합원 등 2명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각각 현금 30만원과 20만원 등 총 5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 일행은 이날 오후 9시 10분쯤 이 마을 이모(64) 조합원의 집을 찾았다 나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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