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음 달 미 최대 이스라엘 로비단체인 미국·이스라엘공공책위원회(AIPAC)의 연례 총회에서 연설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 보도했다. 총리실은 네타냐후 총리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을 만날지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핵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 문제에 대해 양국 정상이 만나 의논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르면 4월쯤 이란의 핵시설에 대해 공격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3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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