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10년 넘게 함께 골프를 해온 동료이자 라이벌인 청야니(대만)와 최나연(24·SK텔레콤)이 7일 즐겁게 첫날 시합을 마친 뒤 이야기꽃을 피웠다. 청야니와 최나연은 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를 각각 1위와 공동 3위로 마쳤다. 마지막 조에 편성된 둘은 경기 중에도 대화를 나누고 함께 다음 홀로 이동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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