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중앙정부 도움 없이는 제대로 시정을 펼치기 어려운 점을 발견했다"면서 "중앙정부의 협력을 많이 얻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이번 선거 과정에서 우리 국민, 시민이 소통과 변화에 대한 간절함을 깊이 가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면서 "국정에도 이런 국민의 소망과 현장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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