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골프랭킹 1위인 청야니(대만)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골프여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청야니는 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에 보기 3개를 곁들여 7언더파 65타를 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로써 이번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9차례 들고 5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청야니는 한국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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