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로농구 우승팀 전주 KCC가 시범 경기 첫 승을 따냈다. KCC는 6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시범경기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73-72로 이겼다. 경기 종료 49초를 남기고 전자랜드 정병국에게 2점슛을 허용, 70-72로 뒤진 KCC는 이어진 공격에서 외국인 선수 디숀 심스가 2점을 보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전자랜드의 공격을 잘 막아낸 KCC는 경기 종료 3초를 남기고 심스가 자유투 2개를 얻었고 그 가운데 1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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