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39·KB금융그룹)이 코오롱 제54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이틀째 공동 선두를 지켰다.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양용은은 7일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파71·7천225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양용은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모중경(40·현대스위스금융그룹), 리키 파울러(미국), 브론슨 라카시(호주)와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오전 7시35분 10번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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