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과 크리스 윌리엄스가 43점을 합작한 고양 오리온스가 시범 경기 2연승을 거뒀다. 오리온스는 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시범 경기 창원 LG전에서 89-86으로 이겼다. 최근 두 시즌 연속 최하위에 그쳤던 오리온스는 두 차례 시범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이번 시즌 부활을 예고했다. 2006-2007시즌 울산 모비스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크리스 윌리엄스가 20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만능 활약'을 펼쳤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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