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환상적인 경기를 했다." 7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5골을 폭발시키며 대승을 거둔 홍명보 감독이 만족감을 나타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이날 주축 선수들이 월드컵 대표팀으로 불려가거나 부상으로 빠진 어려운 상황에서도 완승을 거둬 의미를 더했다. 홍 감독은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준 선수들한테 박수를 쳐주고 싶다"면서 "오늘 출전한 선수들이 팀에 아주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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