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전국체육대회 둘째 날인 7일에도 한국 신기록 행진이 이어졌다. 백일주(27·전북체육회)는 이날 경기도 고양체육관 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경영 여자 일반부 400m에서 4분14초23에 결승점을 찍고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작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서연정(인천광역시청)이 작성한 한국기록 4분14초50을 0.27초 앞당겼다. 그는 역도의 사재혁에 이어 이번 체전에서 두 번째 한국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백일주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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