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완파하며 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5-1로 대승을 거둔 올림픽 대표팀은 윤빛가람(21·경남)의 성인 대표팀 차출 공백을 무난히 메워 앞으로 윤빛가람 없이도 탄탄한 중원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 윤빛가람이 빠진 이날 경기에서 올림픽 대표팀은 미드필드 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며 경기 내내 일방적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몰아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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