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아픔은 없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서 한 차례 쓴잔을 마신 K리그 새내기 윤일록(19·경남)이 두 번째 도전에서 1골 1도움의 만능 활약을 펼치며 홍명보호에 통쾌한 승리를 안겼다. 윤일록은 7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평가전에서 전반 2분 김태환(22·서울)의 선제골을 돕고 전반 16분에는 결승골까지 넣어 한국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공격진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윤일록은 경기 시작 때부터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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