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치료에 쓰이는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저하제가 심장병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재향군인 메디컬센터의 메리 훌리(Mary Whooley) 박사는 심장병 환자 776명을 6년 동안 지켜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온라인 과학전문지 피조그 닷컴(Physorg. com)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중 스타틴을 복용한 그룹(520명)은 18.5%, 복용하지 않은 그룹(256명)은 28%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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