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을 차지한 재미교포 존 허(22·한국명 허찬수)의 상금 랭킹이 9위로 뛰어올랐다. PGA투어 사무국이 28일(한국시간) 발표한 상금랭킹에 따르면 마야코바 클래식 우승과 함께 상금 66만6000 달러를 추가한 존 허는 올 시즌 누적 상금 104만7131 달러(약 12억원)를 기록, 9위에 랭크됐다. 지난 1월 소니오픈 53위를 시작으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존 허는 생애 첫 우승과 함께 상금랭킹을 30위에서 단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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