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차기 회계년도 국방예산을 전년보다 2배 이상 증액한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2일 웹사이트를 통해 차기 회계연도 정부제출 예산안을 발표하고 "국방분야에서 127%를 증액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정확한 액수와 예산의 구체적인 지출 항목은 밝히지 않았다. 다음 달 중순 마감하는 이번 회계연도 국방예산은 150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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