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다음달 미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캐머런 총리가 다음달 13~14일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아프가니스탄 문제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니 대변인은 "두 정상이 국빈 만찬을 함께 하며 양국간 특별한 관계와 강한 개인적 유대감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아프가니스탄 철군과 치안 대책, 이란의 핵프로그램 강행과 이란산 원유 금수 조치 이후 대응책, 세계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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