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청야니(대만)가 코스 레코드(한 코스에서 공식 인정된 베스트 스코어)를 경신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7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청야니는 보기 3개에 버디를 10개나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종전 코스 레코드(66타)를 갈아치웠다. 최운정(21)이 6언더파로 2위,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최나연(24)과 산드라 갈(독일)이 공동 3위(5언더파)였다. 청야니는 "처음 세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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