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로 알려져 있는 존 에드거 후버 미국 연방수사국(FBI) 초대 국장의 성정체성이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게 될 전망이다. 그의 일생을 그린 영화 'J.에드거'의 내달 개봉을 앞두고 FBI가 그의 성생활에 관한 정보를 달라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등 영화 제작진의 요구에 대해 관련 기록이 없다며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미국 일간 USA 투데이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마이크 코턴 FBI 부국장은 이스트우드 감독과 후버를 연기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올해 몇차례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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