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홈런-타점왕 경쟁' 최종승자 등극 Oct 6th 2011, 12:23  | [OSEN=부산,이대호 기자] 시즌 막판 치열했던 2위 싸움 만큼이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타이틀이 있었으니 바로 홈런왕과 타점왕 경쟁이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28)과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29)는 6일 시즌 최종전 전까지 홈런 3개(최형우 30개, 이대호 27개), 타점 3점(최형우 116점, 이대호 113점) 차이를 보여 최형우의 타이틀 수성이냐 아니면 이대호의 막판 뒤집기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사실 이대호에겐 몇 번의 기회가 없었다. 경기 전 롯데 양승호 감독은 "이대호의 체력 안배를 위해 1-2타석 정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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