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소재로 한 액션 영화가 태국 감독의 연출로 만들어졌다. 영화 '더 킥'은 한국 자본이 주도해 기획ㆍ제작하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액션영화 '옹박'의 프라챠 핀카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태국에서 주로 촬영됐다. 이 영화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미드나잇패션 부문에 초청돼 7일 부산에서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주연 배우로 참여한 조재현은 이날 해운대 인근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태국에서 영화를 촬영하면서 현지에서 태권도에 대한 높은 인기에 크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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