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거포 이승엽(35)이 이틀 연속 무안타에 머물렀다. 이승엽은 6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의 세이부돔에서 계속된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방문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볼넷 1개를 골라냈을 뿐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4일 세이부전에서 시즌 14호 홈런을 터뜨렸던 이승엽은 이후 두 경기에서 삼진 4개를 당하는 등 안타를 치지 못해 상승세가 주춤했다. 이승엽의 시즌 타율은 0.209에서 0.207로 약간 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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