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후보는 3일 실시된 국민참여경선에서는 졌지만,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 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이길 수 있었다. 이날 발표된 최종 득표율은 박원순 후보가 52.15%, 박영선 후보 45.57%, 민주노동당 최규엽 후보 2.28%이다. 이들 세 후보는 지난달 28일 '후보단일화 협약식'을 갖고, 시민 여론조사(30%)와 TV토론 후 배심원 평가(30%), 국민참여경선(40%)을 합산해 후보를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지난달 30일 배심원단 평가가 공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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