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립사회대학교가 6일(현지시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를 주제로 한 한국어 말하기 경시대회를 열었다. 한글날을 기념해 이날 오후 1시부터 모스크바 시내 북쪽에 있는 대학 본관 강당에서 벌어진 한국어 말하기 결선 대회에는 앞서 러시아 전역에서 예선에 참가했던 100여 명의 현지 학생 가운데서 최종 선발된 15명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이 실력을 다퉜다. 학생들은 독도의 역사와 현재 상황, 한국과 일본 간에 벌어지는 영토 문제 등을 소개하며 한국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확고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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