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65세 정년에 맞춘 강제 은퇴 제도가 완전히 사라진다. 영국의 국영방송 BBC는 새로운 법안에 따라 지난 4월부터 단계적 폐지 절차를 밟아온 '65세 정년 근로자 강제 퇴직 제도'가 1일(현지 시각) 완전히 폐지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법무법인 노튼로즈 조사에 따르면, 기업 10곳 중 1곳은 나이 든 근로자를 이직시키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채러티에이지UK'(The charity Age UK)는 이번 새 법안을 환영하면서도 "여전히 직장 내 나이 차별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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