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찰은 독일 통일 기념일을 앞두고 불법으로 무기를 제조한 이슬람인 4명을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4명은 22∼27세로 본 인근의 아파트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3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이 참석하는 통일 기념행사를 앞두고 테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을 체포했다"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연결돼 있는지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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