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관왕의 잔치였다.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최종일에 개인 포지션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가장 관심을 모은 타점 부문에서 삼성 최형우가 롯데 이대호를 따돌리며 이 부문 1위를 확정지었다. 최형우와 이대호는 나란히 타격 부문 3관왕으로 올해 프로야구 주요 지표를 사이좋게 나눠 가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116타점으로 113타점의 이대호에 3타점차로 앞서있던 최형우는 6일 잠실 LG전에서 2-2로 팽팽히 맞선 4회 1사 1·3루에서 우중간을 완벽히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작렬시키며 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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