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4천470억달러 규모의 일자리창출 법안에 대한 첫 표결이 오는 11일 상원에서 실시된다. 미 언론은 7일(현지시간)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11일 저녁 일자리창출 법안에 대한 절차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상원에서 1차 관문을 통과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민주당은 공화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막는 데 필요한 60석의 의석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상태다. 민주당은 1차 투표에서 찬성 60표를 얻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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