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가니'의 배경이 된 광주인화학교에 대해 오는 10일 특수교육 위탁지정 취소처분이 사전 통지된다.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등 인화학교 관계 기관과 단체는 7일 '2차 사회복지법인 우석 대책회의'를 열어 우석 법인의 설립허가 취소 방침을 재확인하고, 허가취소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광산구, 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원회, 농아인협회 등이 참석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광산구는 인화원 시설폐쇄, 광주시교육청은 인화학교 특수교육 위탁지정 취소를 위해 10일자로 각각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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