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뛸 태권도 종주국의 국가대표가 마침내 가려진다. 대한태권도협회는 29일 서울 역삼동 국기원에서 2012 런던 올림픽에 파견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최종평가전 1차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최종평가전에는 지난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세계선발전에서 한국에 출전권을 안긴 남자 58㎏급 이대훈(용인대), 80㎏초과급 차동민(한국가스공사), 여자 67㎏급 김미경(인천시청)· 67㎏초과급 안새봄(삼성에스원) 등 네 명과 국가대표 선발 최종예선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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