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S] 권오준 어퍼컷 세레머니, 삼성 우승 상징되나 Oct 27th 2011, 21:47  | [OSEN=이상학 기자]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었다. 삼성은 지난 26일 SK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짜릿한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삼성 류중일 감독은 "6회 2·3루 위기에서 올린 권오준이 실점없이 막은 것이 컸다"고 말했다. 6회 1사 2·3루 위기에서 등판한 사이드암 권오준(31)이 안치용-김강민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게 이날 경기의 승부처였다는 뜻이었다. 삼성은 6회초 위기를 막은 뒤 6회말 반격에서 배영섭의 2타점 적시타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팀 동료 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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