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 내사를 받던 신종대(51) 대구지검장이 사퇴한 가운데 그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진 P엔지어링 곽모(62) 회장의 다이어리에 전직 정ㆍ관계 인사 4~5명의 이름이 올라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4월 P엔지니어링의 불법 재하도급 비리를 수사하면서 곽씨의 집에서 13권의 다이어리를 압수했다. 책상 달력 형태의 이 다이어리는 2000년부터 자신이 만난 사람과 장소, 일시, 금품 수수 내역 등을 메모 형식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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